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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ing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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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을 떠나며..


시애틀의 친한 친구들에게 떠난다는 전화 한통화도 없이 오늘 새벽에

전 시애틀을 떠납니다. 시험이 떠나는 전날까지 있었던 터라 미처 연락할

틈조차 없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군에 입대를 할때도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집을 나섰듯이, 여전히 헤어지는 것에 익숙치 않아 이번에도 조용히 시애틀을 떠납니다.


최근 얼마간은 꽤 우울했습니다.


정들었던 학교와 평화로운 시애틀이란 도시를 볼 날이 얼마 남지않았다는게

제 마음을 억눌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애틀에서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 한편이 많이 허전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나마 시애틀을 떠나기전 이곳에서 만난 인연을 한장 한장 뒤적여 사진을 제 홈피에

올리면서 제가 사진을 취미로 삼았던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애틀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될 새로운 인연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제 홈피를 통해서 그 새로운 인연들을 지켜봐 주십시요.


그동안 시애틀에서 여러모로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4년 8월 22일 오전 7시 20분


비오는 시애틀의 마지막 아침과 함께 임석의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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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eaving Seattle..
사진가:
홈페이지: http://yimself.com

등록시간: 2004-08-16 19:25:12
조회수: 2,725
추천수: 273

사진#1: b604.jpg (33.1 KB), Download: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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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형, 정말 그냥 가신거 아니시죠? 만약 그냥 가셨다면... 무지 섭섭할거에요. ㅠ.ㅠ 9월초에 한국가시고, 그 전에 캠핑 가신다고 써있던데... 아으~ 가시기전에 꼭 뵈요. 2004-08-23
00:48:42

 
플로라
하고싶은말..들려주고 싶은 멜로디의
정해진 시간이 다 흘렀음에도
사진속의 친구들은.. 계속 웃고 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나려고 하는것이.. ^^;;

인사는 못했지만.. 다들 알고 있고 느낄것입니다..
정말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또.. 그렇게 인연을 잘~ 만들어가나는
울 임셀프!!!!

사진 한장 한장 보며..만들어가면서
흘러간 날들이 얼마나 생각났을까요..
음...저의 일처럼.. 맘이 뭉글뭉글 해지는것이...

만남이라는 짧은 우연이..
이어져..인연이라고.. 말할때의
그 뿌듯함이란..느껴보지 않으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죠..

그런일은 없겠지만..
말없이..임쎌프가 떠나가는
순간은 오지 말기를...^^

시애틀과 시애틀의 인연을
한아름 안고~

새로 시작하는 또 다른 그곳~
그곳에서 또 다른 만남과..
인연을 기대합니다...

사진을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이유....이런것.... ^^
2004-08-23
01:22:34

삭제
손수용
시애틀의 모든분께 멋진 추억을 선사한 임셀님을 누군들 그리워하지 않고 누군들 기억하지 않을까요.. 임셀님은 떠나지만 그분들의 가슴은 그분들의 사랑과 추억과 기쁨을 담아주던 임셀님을 항상 기억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따라 한분한분의 사진이 더욱 맘속에 다가오며.. 2004-08-23
05:30:17

삭제
마뇽
항상 F11 키를 눌러 사진을 감상하는 편인데...
오늘은 사진만 보고 임셀님이 남긴 글은 나중에 스크룰을 내려 보았습니다.

사진들을 보면서 영화 끝 부분에 나오는 엔딩같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역시나...
대단원의 막이 내려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미소와 추억을 뒤로 하고
가방을 챙겨 어디론가 떠나는 임셀님의 뒷모습이 보이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맘이 찡해옵니다.


새로운 곳에서 다시금 새 출발하는 임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2004-08-23
08:26:25

 
diana
저까지..기분이..
이별은 역시나 슬프네요...바람까지 서늘한데...

이 모든 감정들 다 가슴에 안고 더 멋진 세계로 나아가길 바래요...
새로운 여행..도전들..저도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모두들 각자자리에서 ...잘하시리라.....^^
2004-08-23
09:52:41

 
모노
뭔가 이야기 하고 싶어졌는데...
말 재주가 부족해서 적기가 힘드네요. (공돌이... 책좀봐라. -.ㅡ;)

헤어짐은 영원한 이별은 아니며,
사진과 마음이 함께하는 한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생활 잘 마무리하시고 돌아오세요.
한국에 계신분들은 임셀님을 만나볼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
2004-08-23
10:03:45

 
25th march
헤어지는 당사자가..
마치 저인듯 합니다.

사진 속 인물들이
함께 생활해 온 친근한 누이이자 동생같은 것은
몸짓과 표정 하나하나에 애정을 담아낸
님의 소중한 사진을 통해 접한 이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석의님, 힘내세요.
마음을 다한 나눔었잖아요.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새로운 출발을 격려합니다.
보내는 이들도 같은 마음일 겁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2004-08-23
16:58:19

 
フランス
chance meeting.(우연한 만남)

우연히 밀착이라는 것을 보고, 사진을 공부하고 싶었다.
당시 사진은 나의 무거운 젊음날의 초상이자, 미래에 대한 동경이였다.

카메라의 작은 구멍에서 보이는 세상은 이상한 나라 엘리스에서만 볼 수 있는
나라라 생각했다.

그리고

한국의 피비린내 나는 정치,사회의 보수론에 사진으로 사물을 보는 나의 눈은 점점 사형수처럼
늘 긴장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알았다.

시계바늘을 우연히 바라보면서 피곤함을 느낄 때, 난 프랑스라는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한국의 짙은 된장냄새가 그리워 질때, 어머님의 사진을 보면 울고 싶을때,
그때 난 이 사진싸이트의 운영자 yimself님의 사진과 첫인사를....."

"어디서 본 듯한 사람냄새가 나는 사진들은 결코 가시적으로 세상의 문을 열고 있지 않았다."

yimself님..!님은 이제 세상의 문을 열수 있는 열쇠를 지니고 추억의 섬이 아닌 미래의 문을
열고 진보적인 모습과 함께 이 세상과 함께 친구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결코 끝날 수 없는 이야기를 해 왔다"

a paris에서...
2004-08-24
07:22:33

 
테이
오빠 제가 말로 표현력이 많이 딸려서...

전화드리려고 하는데 오빠 캠핑가셨다 해서 못했어요...

오빠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시면 어떻해요! TㅅT

사진도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그리고 그때 같이 출사가기로 한날! 제가 약속 못지킨거!! 제 평생 한으로 남을꺼예요...우우

한국가셔서도 좋은사진 많이 찍으시고

한국에서 꼭 뵙기로 해요 ^-^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2004-08-24
15:56:06

삭제
효정
지금은 LA나 샌프란시스코에 있겠구나.
마지막 캠핑을 같이 해서 좋았고 같이 차 타고 가는 행운도 얻어서 고마웠단다.
이 홈피를 통해서 너와 알게 되어 넘 반갑고 그동안 하이킹하면서 좋았단다.
LA와 일본여행 잘 하고 한국 귀국 잘 하길 빌어.
우린 즐거운 캠핑 마쳤고 오늘 하이킹 한 장소에서 너가 담을 만한 좋은 곳이 많았단다.
그때마다 너 생각 많이 나고 너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지더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빌어.
홈피 통해서 계속 우리 소중한 만남 이어가자꾸나.
겨울에 가면 연락할께. 좋은 직장 취직되기를 빌면서.....
2004-08-24
16:44:27

 
민지
가신게 믿겨지지 않아요.
언제나 그랬듯이 다음주에도 카메라를 들고 씨익, 웃으면서 나타나실 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의 잠자리(어디일지는 잘 모르겠지만)에는 잘 도착 하셨나요. 푹 쉬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뵙죠. 먼저 민경언니랑 예령, 연주, 재경이 만나고 계세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덕분에 시애틀 생활 너무너무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2004-08-24
18:15:18

삭제
T-Square
헤어질 때 아쉬움은 또다른 사랑의 증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자란듯한 만남이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해줄수도 있죠.
한번도 보지 못한 수많은 임석의님의 친구 또는 선.후배되시는 모델분들과 임석의님.
이분들의 시애틀에서의 추억이 늘 가슴한켠에 아름답게 남아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2004-08-24
20:49:18

 
예령
멋지셔요..^^
나도 이렇게 멋지게 인사말을 남기고 떠날 수 있을까~?
전 아마 제가 먼저 발벗고 나서서 송별회를 만들고 다녔을 거에요^^;;;;
한국에 오면 바로 연락하세요!!!
우리 맛있는 거 먹어야죠~~~ ;)
2004-08-24
21:04:55

삭제
진택
떠나는 뒷모습을.... 끝까지 비밀스럽게 남기고 가시네요.
윗글 보니까, L.A 여행 중이라고 되어 있던데, 시간 나시면, 연락 주세요.
쩝, 저도 아직 이곳 생활에 익숙치 않기는 하지만...^^;;
213-381-7561.
2004-08-25
04:41:16

삭제
수연
오빠. 캘리까지 잘 도착하셨겠죠?? 우리 캠핑 담날 하이킹도 너무 좋았는데... 하루종일 했던말이. "석의오빠 있었음 이거 진짜 이뿌게 찍었을텐데..." 였죠... ^^;; 난 그냥 오빠가 잠깐 여행 간거 가타여... 왠지 또 다시 여기 돌아오실듯한데. 그런거라면 정말 좋을텐데~ 이곳에서라도 자주 이야기 나눠야줘 뭐... ! 닌 한국나가면 석의오빠를 젤먼서 찾아야지! ^^ 2004-08-25
07:04:44

 
민경
오라버니의 글을 읽으니 찡~해지는게...흠...
긴말은 글재주가 없어서 생락하고,
한국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04-08-25
08:22:03

삭제
박경태
또 하나의 스타트 라인... 젊은이 답게 승부하세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2004-08-25
12:46:38

삭제
feels
드디어 떠나시는군요...
석의님 맘 조금은 이해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 새롭게 이어질 인연들과 환경들....이에 대해 담아내실 석의님 사진들이 내심 기대가 되구요..
시애틀에서 만났던 소중한 사람들 잊지 마시길.....^^
여행 잘 다녀오시구 귀국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004-08-25
13:46:12

 
Sharp_Love
다음 종착역은 어딘가요? 기대됩니다. 새로운것에 대한 희망과 두려움이 동시에 존재하겠죠? 2004-08-26
09:43:44

 
김혜수
석의님의 새로운 출발과 또 다른 인연들을 위해...아자!아자! 화이팅!^^ 2004-08-26
13:04:55

 
이명훈
저두 하루있었던 시애틀을 석의님이 사진을 통해 느껴왔습니다. 그동안 사진 너무 잘봤구요..
이젠 어디 계실지는 조금 있으면 알수있겠죠?
2004-08-26
17:08:07

삭제
박용진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는군요..
석의님 사진에서는 저한테는 이제 너무 익숙해져버린 일상이 되었지만 처음 씨애틀 왔을때의 신선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언젠가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2004-08-27
10:38:58

삭제
ppipi
음악이 넘 가슴아프네요-.-;;
좋은추억 많이 남기셨으리라 봅니당..
추억은 영원하리.. 아자아자화이팅~
2004-08-28
03:33:05

삭제
drytear
석의야...남쪽에 있다가
서쪽에서 만나자...
내가 먼저가지만
니가 멀리가는거 같다
멀리가도 흔적을 가지고 가는
니가 부럽다..

나도 여기를 뜰때 흔적들로 가득차고 싶구나
흔적들이 알아서 요즘은 뎀비지만

잊지말자 시애틀
돌아보자 시애틀
신고는 사진첩으로~
2004-08-28
08:24:11

삭제
정운섭
마치 제가 시애틀에서 님을 보내는 듯한...
가슴 뭉클함이 저를 전율시키네요..
계셨던 곳이 시애틀이란 것도 지금 알았지만..
아름다운 음악과 멋진 사진들이 있는
따뜻해 보이는 삶..
그 동안 잘 감상하였습니다..

새로운 걸음에 건승을 빌고..
또 다른 한 페이지의 아름다운 풍경들..
기대하겠습니다..
2004-08-29
00:50:43

삭제
민지엄마
정말 따뜻한 사진들(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정말 정말 모두 똑같이...)을 보고 있노라니 사진을 찍으시는 분의 어떤 마음이 전달되어 이렇게 모두, 한결같이 밝은 사진이 될까 ,,, 앞의 플로라님이 남긴 글과 똑같은 마음입니다. 우리집 두 아가씨를 포함하여 나에게 낮익은 얼굴은 몇 안되는데도 처음 대하는 사진속의 모든 분들을 나도 오래 알고 지낸 것같은 친숙함이 마구마구 솟구치는군요. 2004-08-31
02:00:07

삭제
후니
들어왔음 연락해라...
011-404-7901
2004-09-01
03:04:22

삭제
프랑스
멋 훗날 코스모스 꽃잎에 시골 들녘 풍경을 회상할 때 쯤.............."

님의 사진을 다시 한번 회상하고 싶습니다..

남겨진 자의 슬픔............
2004-09-01
06:43:59

삭제
맥스..

게시판에도 썼지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와서 미안해..
그래도 내 마음 알지.. ^^


플로라님..

항상 애정어린 말씀 감사드려요.
어쩔땐 저보다 제 마음을 더 잘 알아주시는
플로라님의 애정어린 말씀 덕분에 힘이 납니다.

헤어짐이 많이 아쉽긴 하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하나의 통과의례라 생각하려합니다..
벌써 시애틀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가 2년동안 지냈던 기숙사, 그리고
사진 속의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언젠간 다시 만날거라 생각하며 그 아쉬움을 달래려 합니다..
2004-09-07
00:06:19

 
손수용님..

손수용님 말씀처럼 많은 이들에게 제가 기분좋은 기억으로 남길
기대해 봅니다.


마뇽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하니 약간의 제가 과대평가 받고 있는 느낌인데요. ^^
그냥 떠날때가 되어 새로운 곳을 찾아 다시 떠나왔을 뿐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최선을 다해야죠..


diana님..

덕분에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귀여워(?) 해주시길.. ^^
2004-09-07
00:11:07

 
모노님..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25th march님..

새로운 출발 힘 북돋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5th march 님도 항상 평안하시길..


フランス님..

프랑스님 글은 항상 저를 돌아보게 할 정도로
항상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04-09-07
14:26:55

 
테이양..

간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와서 미안해요..
테이양이야 이제 프로페셔널로 나갈터라 저의 도움이
그리 큰 도움이 못되겠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한에는
많이 도와줬어야 했는데..

언제 기회가 있을거라 믿어요.
테이양 모델 한번 더 못 세우고 온것도 아쉬워요.

잘 지내고 앞으로도 꼭 놀러와요..


효정누나..

효정누나를 너무 늦게 만난게 시애틀에서의 저의 제일
큰 실수지 않나 싶네요. 누나를 비롯해서 좋은 분들과의
만남을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여행 즐겁게 다니시고 몸 건강히 돌아오세요..


민지씨..

제가 민지씨한테 자주 했던 말이있죠..
우리는 '공의 관계'로 만났다..
앞으로는 '사의 관계'를 키워보자구요.
물론 민지씨의 누군가를 위해서 호칭은 변함없이.. ^^


T-Square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령씨..

예령씨 홈피에도 글 남겼지만, 조만간 우리 뭉치자고요.. ^^


진택..

피터 미안해.. LA에서 인터넷을 쓸 상황이 못되어 연락을 못했다.
LA 생활 잘하고, 항상 건강하길..
2004-09-08
00:00:06

 
수연씨..

젤 먼저 찾아오지 않으면 화낼거에요. -.- 기다릴께요..


민경씨..

민경씨한테 오라버니라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찡해지는게
밥 얻어먹는거 취소하고 밥 쏠게요..
원래 아저씨들 오빠소리에 무지 약해요..


박경태님..

젊은이란 호칭 좋네요.. ^^ 감사합니다..


feels님..

갈수록 좋은 사진 보여주시는 feels님..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요. ^^


Sharp_Love님..

다음 종착역은 즐거운 곳이길 빌어봅니다.
다음역이 무엇일지 저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김혜수님..

저도 아자아자!!! 김혜수님도 아자아자!!!


이명훈님..

다음에 있을 곳은 서울입니다. ^^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셈입니다.


박용진님..

좋은 초대를 해주신적도 있었는데, 바쁘지도 않은 제가 바쁜척하며
박용진님과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사진으로 만난 분이지만 시애틀 하늘 아래서 같이 지낼 수 있어서
매우 가까워졌던 느낌입니다.

비록 시애틀을 떠났지만, 그 인연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pipi님..

ppipi님은 먼저 몸조리부터. ^^
고마워요..


은수형..

저희 너무 늦게 만났죠?
그래도 짧은 시간동안 금방 친해진거 같아요.
아마도 형이 어린 저를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정운섭님..

주위가 아름다운 풍경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4-09-08
00:11:19

 
민지씨 어머니..

민지씨를 통해서 민경씨, 민지씨 어머니까지 알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관심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후니형..

공주집 내려가면 전화할께요. ^^


- 써주신 글을 천천히 읽으면서 짧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씨애틀을 조용히 떠났지만, 제 홈피를 통해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떠나서 행복했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4-09-08
01:27:21

 
니나
사진 하나하나를 보면서,,,, 오빠가 참 부럽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했어여... 항상 오빠의 기분보다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을 우선으로 하셨고 또 그 댓가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을 얻으셨자나여...^^ 항상 시애틀의 추억 간직하시고,,, 한국에서 힘들때,,, 기억에서라도 다시 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4-09-09
0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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