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to Yimself.com ▦▦▦▦▦

▦▦▦▦▦ Welcome to Yimself.com ▦▦▦▦▦

 

 


0
176 9 1

  View Articles
Name  
   hoolaman 
Subject  
   가을 사진 서너 장
우리나라는 가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겠지만, 이 동네는 가을이 서서히 깊어 가는 모양입니다.
낙엽이 다 떨어진 나무가 있는가 하면, 이제서야 노르스름하게 물드는 나무들도 있고, 아직 초록빛이 채 가시지 않은 나무들도 있으니. 겨울이 춥질 않아서 가을이 상대적으로 긴 것 같기도 하고...

전에 쥔장님이 시애틀을 좀 그리워 하는 것 같아 이 동네 사진을 올리는 것이 약간 꺼림칙하기도 했는데, 얼마전 갤러리에 시애틀 사진이 한 점 올라온 것을 보고 별 일 없으려니 하는 생각에 학교 사진이나 몇 장 올립니다. (달리 어디 갈 곳도 없는 처지라 학교 사진 밖에 올릴 게 없음)

사진에 설명을 달까 하다가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취지는 photo story였던 셈이니 이 게시판에 두는게 더 적당하겠지요.














플로라 ::: 저 높은나무들..사이길..너무 좋아요~~^^ 걷고 싶어라 ~~  
hoolaman ::: 그런데 저는 정작 저 길을 걸어갈 일이 별로 없네요. 주로 장보러 갈 때 저 길로 갑니다.  
diana ::: 저기 앉아서 음악들으면서 커피 마시면..더할나위없이 좋을텐데...장보러갈때라..ㅋㅋ플로라님~~장보러갑시다...  
hlm ::: 하하... 길 끄트머리 쯤에 카페도 하나 있긴 합니다.
마뇽 ::: 네 번째 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풍경입니다. 임셀님 사진에도 등장했던것 같은 기억이... 가 물 가 물... 깊어가는 가을 풍경 즐감했습니다. ^^  
hlm ::: 저기가 원래 봄, 가을로 이 동네 사진기 있는 사람들 모이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쥔장님이 예전에 멋있는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려주었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 ㅜ.ㅜ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의 카메라를 작년 12월에 사서 8월 말에 시애틀을 떠났으니 가을을 찍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유덥의 가을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 쿼드가 무지무지 그리워지는 점심 시간 전입니다.. -.- 형.. 앞으로도 유덥 사진 많이많이 부탁드릴께요.  
hlm ::: 얼마전에 갤러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적이 있는데 쿨픽스3700으로 찍은 사진들도 다 좋더군요. 거기 가을 사진이 있는 줄 알았는데 착각인가.
hlm ::: 신조가 '잘 나올 때까지 계속 찍기'라서 사진은 많은데 정작 내놓을 만한 건 없네요. 그런데 눈물 흘리고 그러면 사진 올리기가 좀... 그건 그렇고 OTL이 무슨 뜻인가요?
마뇽 ::: 자세히 보면 땅바닥치며 절망스러운 모습이 아닌가요? ㅋㅋㅋ  
hlm ::: 하하하하... 다시 보니까 진짜 웃기네요.
yonglim ::: 난 왜 사진들이 보이지 않죠...? 보구 싶은데
Prev
   향기가 있는 여행.. [5]

손수용
Next
   플로라님 홈피 오픈했습니다... 꼭 놀러오셔야합니다.. ^^ [12]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Styx